+ 2학년 2학기는..
기말시험후 오랜만에 만난 방송대분들~

어느덧 8월달 진입하는 과정에 2학기를 준비하고자 모였다.

평일이라서 다른몇몇분은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다.

과목배정을 위해서 선주가 분필을 잡았다.

어차피 개인이 개별적으로 공부를 해야하는 특성때문에

무작위로 과목을 배정하게 되었다.

참석못한 분들에게 연락하면서 과목배정을 일일이 확인하는 선주는

오늘따라 사진을 많이 피하더군...


컨디션이 별로인듯~ 평소때는 ^^v 했을껀데 ㅎㅎ

대신 나를 모델로 찍어주더군...

조명이 밝은건지 내가 까만건지.. 언제 이렇게 까매졌는지..참

아직 여름휴가도 다녀오지 않았는데 말이지...

장난스레 눈을 올려봤다.. 역시나 이봉주 같군그래.. 농부버전 ㅎㅎ

이래저래 카메라로 찍고 지우고 장난도 치다가

과목배정을 나누게 되었다..

중소기업 경영론이라...

책을 흟어보니 크게 어려운건 없을듯하긴한데...

중소기업 운영을 너무 요약해놓은듯해서 제대로 이해가 될런지는.. ^^;

서로 과목 배정을 하고 다시금 사진을 몇컷찍었다.

영호는 좀 늦게 오긴했는데 참 열성적인 동생이다..

일과 공부도 병행하고 또다른 일도 현재 진행 운영중이다.

나역시도 투잡으로 경제적조건을 만족시켜야 하건만 마땅한 머리깨침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그러나 조만간 나도 깨침의 소리가 들리지 않을까 싶으다.

참, 빼먹을뻔 했네..총무님도 이번회의때 참석하시게 되었다.

경영학과 임원으로 계시면서 활동도 왕성하시고 직접 가계운영에

집에서는 어머니의 의무로..몸이 하나라도 부족하신분~

이번에 업무차 아이템 트렌드를 확인하고자 방콕에 다녀오셨단다.

일에 대한 열정이 남달르신분~

정말 존경스러운분이다..나이와 열정은 비례하듯..^^

가끔 현재 나의모습에 불만족을 가지면서 생각을 할때는

이렇게 내주위에 있는 정말 열성적이고 열정적인 분들을 생각하면서

다시금 나를 추스리고 다짐한다..

이러한 좋은분들이 있어서 나는 오늘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

힘냅시다.. ^^*


by sungsoo | 2005/08/04 00:55 | ▒ 공부하는 사람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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